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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년 1월 30일]    조회수[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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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과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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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알고저 하느냐 금생에 받는 것이다.
내생을 알고저 하느냐 금생에 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법화경에 나오는 말씀이다.

우리는 전생에 대하여 그리고 사후 내가 어떻게 환생할까에 대하여 궁금해 하며 두려운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잇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금생에받고 있는 삶이 전생이요.
금생에 하는 것이 내생의 삶일 것이다.

현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남에게 덕을 베풀며 살면 내생에 다시 인간으로 다시 환생되어 잘 살 수있겠지만 현재의 삶에서 남을 속이고 시기하고 도둑질하고
남에게 상처를주는 생활을 하면 금생에 지은 죄로 인하여인간으로 다시 환생할 수가 없다.

우리 인간은 선택된 존재들이다. 수천만분의 일의 관문을 통과하여 인간이란 육체를 얻을 수 있다.
현생에서 성공하여 여러 사람에게 베풀어 줄수 있으면 내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심은대로 거두고
베푼대로 돌아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성불할 수가 없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보시의 마음도 중요하다. 체면 때문에 마음에 없는 천만원보다 진심에서
우러난 단돈 천원이 훨씬 아름다운 보시입니다.

다름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옛날에 한 목사와 창녀가
이웃에 살고 있었는데 창녀는 항상 목사의 거룩한 생활을 동경하였고
목사는 속으로 창녀의 생활을부러워하였다.

그러다 두 사람이 죽어서 심판대에 섰을 때 창녀는 천국으로 목사는 지옥으로 보내졌다고 했다.
창녀는 비록 몸을 팔아서 먹고 살았지만 목사를 거룩하게 존경하는 마음으로살았고
그 목사는 몸을 파는 창녀를 부러워하는 가식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자연의 순리에 따르고 이웃과 더불어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삶을 산다면
이 세상은 한번쯤 살아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본다.

                                                                         백불원원장 김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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