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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년 2월 12일]    조회수[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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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생기는 악성종양.


폐의 종양은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
양성종양은 폐섬유종·과오종(過誤腫)·혈관종·유두종 등이 있으나 전체 폐종양의 5~10%에 지나지 않는다.

악성종양은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폐로 전이해온 전이성 암도 있으나, 대개 폐암이라고 할 때는 폐의 기관지를 이루는 세포에서 유래한 원발성 악성종양만을 가리킨다.

폐암은 19세기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드문 질환이었으나, 20세기에 들어 흡연이 보편화되면서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1950년대 후반 선진국에서는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발생률 1위가 되었고, 여성에서도 급격히 증가하여 1980년대 후반에는 유방암을 추월하여 발생률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근래에 폐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1988~89년의 보건사회부 암 등록환자 조사통계에서는 등록된 전체 암 환자 중 폐암은 10.0%로 위암·자궁경부암에 이어 3위이며, 남성에서는 위암에 이어 2위이고 여성에서는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으로 사망한 경우를 집계한 1988년 경제기획원 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남성에서는 17.1%로 위암·간암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에서는 위암·간암·자궁암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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