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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년 2월 12일]    조회수[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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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발작 증후군
  

뇌졸중·뇌일혈·뇌혈전·중풍·뇌혈관발작이라고도 함.
뇌의 어떤 부분에 혈액 공급량이 줄어들거나 뇌출혈에 의해 생기는 증후군.

[개요]

몸의 한쪽이나 양쪽 모두가 일시적 또는 영원히 마비되며,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기도 힘들어지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발작은 뇌 혈액공급의 감소만을 뜻하고 뇌졸중은 뇌출혈을 의미하는 것으로 서로 구분해서 사용하기도 하나, 두 경우 모두 뇌조직의 일부가 죽는 뇌경색(腦梗塞)이 나타난다.



[혈액공급의 감소]


뇌동맥 안쪽 벽 중 지방이 축적(동맥경화성플라크)된 부위에 혈병(血餠)이 생겨(이 과정을 혈전증이라고 함) 혈류가 감소한다. 이런 상태가 계속 진행되어 뇌경색이 생기면 얼굴 한쪽이 일시적으로 마비되거나 한쪽 팔이나 다리가 마비되기도 하며, 몸 한쪽의 감각이 이상해진다. 뇌간(腦幹)이 경색되면 양쪽에 모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혈액공급을 늘려주는 것과 물리치료 및 각종 재활치료가 있다.


색전증(塞栓症) 때문에 생길 수도 있는데 색전증은 다른 곳에서 만들어진 응고된 혈액 덩어리나 이물질이 혈액순환을 따라 뇌로 들어와서 좁은 혈관에 끼어 혈액순환을 막는 것이다. 색전은 질환이 있거나 기능 이상이 있는 심장에서 주로 만들어진다. 치료는 혈액공급을 늘려주는 것과 재활치료가 있다.



[두개내출혈]


뇌졸중을 일으키는 두개내출혈(頭蓋內出血)에는 동맥류가 터지거나, 혈관이 어지럽게 엉켜 있는 혈관종이 터지거나 고혈압 때문에 혈관이 터지는 등의 경우가 있다. 치료는 먼저 생명을 구하고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를 줄여주며 또다시 뇌졸중이 생기지 않게 예방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수술을 하여 동맥류를 없애주거나 기타 출혈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해주며, 두개내 혈압을 낮추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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