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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년 2월 13일]    조회수[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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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이란무엇인가? 증상 / 치료

정신분열병은 주요 정신질환 중의 하나로서,
증상은 대개 후기 사춘기 혹은 초기 성인기부터 시작한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전 세계에 걸쳐 100명 중의 한 명이 이 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춘기에 발병한 정신분열병(18세 이전)은 다소 드물며, 특히 소아기(13세 이전)에 발병한 경우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분열병을 가지고 있는 100명 중 1명 정도가 소아기에 발병하는 것으로 현재는 생각하고 있다.

증상과 진단

소아와 성인 모두에 있어, 정신분열병의 증상은 큰 두가지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양성증상

양성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환각(delusion) - 대개 환청으로 자기를 비난하거나 위협하는 목소리들이 들린다.
망상(hallucination) - 대개 자기가 감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음모에 말려 있다는 현실성이 없는 확고한 믿음이다.
와해된 언어(disorganized speech) - 대개 대화를 유지할 능력이 없어 한 주제에 대해 일관되게 이야기할 수 없다.
와해된 행동이나 긴장증적 행동(disorganized or catatonic behavior) - 유별나고 괴이한 행동 혹은 조직화된 양식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완수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음성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감정표현의 감소; 동기나 에너지의 부족; 인간관계를 포함한 일상생활에서의 흥미의 결여
정신분열병은 위에서 기술한 5가지 증상 중 2가지 이상이 있을 때 진단할 수 있으며, 위의 증상중 2가지 이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되고, 학교활동/사교/자기관리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소아에서의 환각이나 망상들은 반드시 이전에 정신건강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소아, 청소년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전문정신건강요원들만이 평가할 수 있다. 정신분열병이라는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부모/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토대로 환자와 부모와의 면담을 거쳐야 한다.

정신분열병을 진단하는데서의 어려움

정신분열병을 가진 환자들에서 보이는 많은 증상들이 우울병이나 양극성 정동장애 혹은 기타 질환에서도 같이 나타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오진들이 있어왔다. 특히 소아, 청소년의 경우에 오진율이 높은데, 때문에 정신분열병이라는 진단을 내리기 전에 우울병, 양극성 정동장애, 물질관련장애 등의 진단과 감별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

또한 소아, 청소년에서의 망상과 환각은 정신분열병 이외의 질병에서도 흔히 관찰되기 때문에 망상과 환각만으로 정신분열병 진단을 내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행한 대규모 연구조사에 의하면, 이전에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는 소아, 청소년들을 주의깊게 추적관찰해보니 다른 진단이었다는 결과가 있다. 다른 정신장애로 인한 환각은 정신분열병에서 나타나는 환각과 다소 틀리다.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환각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반면에 기분장애나 해리성 장애에 동반되는 환각의 경우는 많은 경우 스트레스 상황하에서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환각은 매우 짧게(수분 정도)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소아, 청소년들은 질문방식에 의해 쉽게 답이 바뀔 수 있으므로 증상에 대한 질문은 매우 중립적으로 하여야 한다.(예를 들면 ‘소리가 들리니?’ 라는 식의 질문은 피해야 한다.

전반적 발달장애(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혹은 불특정 전반적 발달장애 등)를 가지고 있는 소아들은 대개 사회적응의 어려움, 와해된 행동과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달장애는 정신분열병과 감별하기 어렵다.

조발형 정신분열병의 예후

정신분열병을 가진 소아의 예후는 매우 다양하며, 투약이 성공적인 경우에는 아주 잘 지낼수 있다. 정신분열병이 이른 시기에 발병하여 학교생활을 잘 하지 못하여 학업을 다 마칠 수 없는 경우에는 나쁜 예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생활과 가족내에서의 생활을 병행하므로 증상은 대개 조기에 발견된다. 최근의 보고들에 의하면 치료를 일찍할수록 정신분열병으로 인한 후유증과 기능의 장애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정확한 조기 평가와 진단이 아주 중요하다.

치료

생물학적 치료, 교육, 사회적 환경개입 등의 치료가 있다. 정신분열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약물치료이지만, 반드시 심리적, 사회적 환경개입과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신분열병 치료제는 흔히 “항정신병 약물”로 불린다.
이런 약물들이 대개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심각한 부작용도 있다.
지난 세기에 많은 부작용이 적은 많은 새로운 항정신병 약물들이 개발되었다.
현재 흔히 쓰이는 항정신병 약물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리스페리돈 risperidone (리스페달, Risperdal), 올란자핀 olanzapine (자이프렉사 Zyprexa), 쿼티아핀 quetiapine (세로퀠 Seroquel). 그 외에도 할로페리돌 haloperidol (할돌 Haldol), 티오리다진 thioridazine (멜러릴 Mellaril), and 클로르프로마진 chlorpromazine (소라진 Thorazine)등이 있다.
올란자핀 Olanzapine을 포함한 이전의 항정신병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소아, 청소년 환자에게는 클로자핀 Clozapine(Clozaril)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백혈구감소라는 부작용 때문에 처음부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정신분열병 진단을 받은 경우라 하더라도 우울병이나 불안증상들이 발병했을 때는 여기에 합당한 치료도 같이 해야 한다.

정신분열병을 가진 소아, 청소년은 교육프로그램을 변형시켜 적용해야 한다. 대개 이들은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소아, 청소년을 경험한 적이 있는 선생님과 소규모의 학급인원으로 편성된 교육프로그램을 받는다.
그들의 학업내용도 정신분열병에서 보이는 주의, 집중력의 감소와 같은 증상을 고려하여 다소 바뀌어야 한다.

조발형 정신분열병에서 사회생활의 장애는 흔히 발견되는데, 왜냐하면 친구를 만들고, 유지하는데에서의 어려움,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 좌절을 견디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기술을 발달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도 소아, 청소년 정신분열병환아 치료에 포함된다.
가족치료, 정신분열병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면 가족들이 아이의 질병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된다.

항정신병 약물의 흔한 부작용

어떤 종류의 약물에 대해서도 (심지어는 항생제까지도), 소아, 청소년은 성인과 다른 반응을 보인다. 새로 개발된 항정신병 약물(예를 들면, 리스페리돈이나 올란자핀 같은)을 복용하는 소아, 청소년의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체중증가이다.
소아, 청소년은 그들의 외양에 특히 민감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전에 나온 약물(할로페리돌 같은)은 졸리움, 급성 추체외로 증상,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같은 신경학적 부작용이 많다.
또한 클로자핀을 복용하는 환자의 대략 1%정도는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라는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수적이다.

연구와 새로운 치료법들

정신분열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새로운 약물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신약개발과 승인의 과정은 느리며 개발된 많은 신약들이 현재로서는 임상연구로서만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약물들은 이전의 약물들과 매우 다른 기전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부작용은 적으면서 효과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를 통할 치료
김장선원장님께서 기공치료를 통하여 정신분열증에 관련하여 치유하는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담혹은 내방을 통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받은후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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