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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년 5월 26일]    조회수[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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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따른 식생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 어느 때보다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자. 각 질별에 따른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요리를 소개한다.

▶ 소화성 궤양
소화성 궤양이란 식도, 위, 십이자장의 점막 조직이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상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트림이 자주 나오고, 식후 1-3시간이 지나면 위가 쓰리다. 따라서 고섬유식품이나 자극성이 강한 조미료, 튀긴 음식, 진한 고기 국물, 멸치 국물은 위를 자극하므로 피한다. 굽고, 튀기고, 복는 조리법도 금물, 대신 찌거나 삶아 부드럽게 조리한 것을 섭취한다. 굴냉이국을 추천할 만하다.

▶ 만성위염
만성위염은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 자극적인 음식 특히 조미료나 커피, 술, 산성이 강한 음식은 피한다. 부드러운 고기, 흰살생선, 걔란, 두부등을 자주 먹으면 좋다.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내장, 굴, 당밀 등과 부추, 시금치, 쑥갓 등 녹색 채소가 좋다.

▶ 고혈압
고혈압은 과체중을 줄이고 식염과 나트륨을 제한하며, 칼륨의 섭취를 늘리는게 중요하다. 포도과즙, 깻잎, 바나나, 딸기 등이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편육(젓갈대신 겨자소스사용)을 섭취하면 좋다.

▶ 당뇨병
당뇨병은 인슐린과 식사량이 중요하다. 당질 55-60%, 단백질 15-20%, 지방 20-25% 정도로 음식을 맟춰주면 좋다. 하루세 끼 식사와 세 끼 간식으로 구성하고, 철분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멸치볶음밥을 권할 만하다.

▶ 간염
간염 환자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수다. 고열량, 고단백, 저지방, 저섬유질을 원칙으로 하며,소화를 돕기 위해 조리법에 신경써야한다. 알코올은 절대 금물, 잡곡밥, 기름기 많은 고기나 고등어,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는 피하는 게 좋다. 연두부탕이 좋다.

▶ 비만
비만은 당뇨병, 동맥경화증, 심장병, 고혈압, 통풍 등의 간접적인 원인이 된다. 식이요법으로는 저열량식 및 초저열량식 방법이 있다. 초저열량식 식이요업은 하루 400-800kcla를 섭취,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다. 무기질, 비타만을 많이 섭취하며, 특히 해조식품은 부피에 비해 흡수율이 낮고 요오드 성분이 많아서 좋다. 미역곤약냉채가 추천음식이다.

▶ 빈혈
빈혈이란 적혈구의 크기와 숫자, 헤모글로빈의 농도 등이 낮아져서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보통 영양 섭취 및 철분의 부족 때문에 생긴다. 다라서 고열량, 고단백, 고철분 음식을 많이 먹는다. 철분은 호박나물, 꼬막, 재첩, 파래, 깻잎, 부추, 시금치, 계란, 멸치, 두부, 들깨 등에 많이 함유돼있다.

▶ 골다공증
골다공증 식이요법은 충분한 칼슘 섭취가 중요하다. 말린 새우나 해삼, 참깨, 우유 등 유제품, 생선, 콩, 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대신 고섬유질, 고지방,고나트륨 음식은 칼슘의 섭취를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추천음식은 마른새우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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