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불원소개

백불원과 함께 하면 오늘도 새로운 행복이 시작됩니다.

대한불교백불종 도교총본산 백불원은 한국의 도교의 맥을 잇는 곳이다.

한국의 도교는 단군시대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유,불,선을 통달하여야 만이 도법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고승과 선사들이 도법을 펼쳐보였다. 즉 달마대사, 도선국사, 원효대사, 서산대사, 의상대사, 자장율사, 사명대사 등이 그 예이다 도교는 신선사상과 자연신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주 법계의 모든 것을 조화 속에 하나로 펼치는 것이다.

백불원은 김장선 총재님이 어린시절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니 손을 잡고 팔공산 갓바위를 자주 다니다 성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산과 자연과 불법을 정하면서 도술 도법을 접하게 되었다.

도술 도법이란 현대에서는 초능력, 예언, 영통, 신통 등 특별한 능력으로 얘기하지만
이미 백불원 초기에 많은 국영 방송을 통하여 초능력을 보여주고
기공의 꽃이라는 기치료, 혈도술로써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곳이다.

첫 깨달음과 견승을 이루어 팔공산 갓바위에서 신통, 영통을 받아 쥐고 백불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백불원을 운영하면서 국내에서는 독보적으로 오랫동안 기공, 기치료로 신뢰와 인정을 받아 대한불교백불종을 창종하여 불교의 절은 수없이 많으나 진정한 도를 가르치는 곳이 없어서 이곳 남산계곡에 백불원 성지인 도교사원을 짓게 되었다.

백불원은 김장선 총재님이 공부 중 하늘에서 계속적으로 백불이라는 소리가 크게 계속 들리면서 흰 부처님인 백불님의 원안에 마음을 내리고 들어오는 자는 하늘의 복록을 줄 것이라는 메세지가 지속적으로 내려와 백불사가 아닌 백불원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하고 법명을 백불로 하게 되었습니다.
남산계곡 백불원 성지는 백불원 김장선 총재님의 꿈에 수십차례 선몽으로 이 땅이 나와서 여러 곳을 찾다가 이곳이라는 것을 알고 우여곡절 끝에 이 땅을 매입하게 되었다. 이 땅에서 기도를 해보라는 여러번의 선몽이 나와 이곳에서 깊은 좌선에 빠져보니 청도김씨 시조의 김지대 할아버지가 이곳에서 문무를 겸비하고 공부를 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곳을 백불원 성지로 만들어 사원을 짓게 되었습니다. 사원을 짓기 전에 본 땅에서 좌선하는 중 이곳은 칠성의 시작점과 청도김씨 시조 할아버지의 기운이 서려있는 곳임을 알았습니다. 청도 김씨 후손으로서 이곳에서 미륵의 공부를 평생동안 해온 것을 이곳에서 출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미륵보궁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미륵보궁은 우리나라 육송으로 5포 7포의 정통방식으로 닫집과 단청이 되었습니다. 미륵보궁에는 미륵존불님, 석가모니부처님, 백의관음보살부처님, 약사여래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단군성신님이 천년 넘은 은행나무인 목불로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은 하늘과 땅의 기운이 서로 교류하는 칠성의 시발점으로 많은 기도자들이 마음을 내리고 기도한다면 큰 성불을 이룰 것입니다. 칠성의 시작점이자 생로병사길흉화복을 담당하는 칠성의 시작점이니 한가지의 화두, 소원을 가지고 하나씩 기도 정진한다면 성불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하며 길한 기운이 황성한 곳입니다.

미륵의 법은 위아래가 없는 법이며 백불원과 인연이 된 자에게 펼쳐진다. 배고픈 자에게 밥을 주고, 병든 자에게 낫게 하고, 마음이 어두운 자에게 빛을 주고, 종자돈이 없는 자에게 종자돈을 주어 순환시키고, 다시 그 사람이 안정을 찾으면 종자돈을 회수하고 그 종자돈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순환이 되도록 도움을 주도록 하여 착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백불원 미륵법의 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 정진하여 큰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단기 4348년 12월 4일
불기 2559년 12월 4일
서기 2015년 12월 4일


대한불교백불종 도교총본산 백불원